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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내에 조성될 공원을 방해하고 있는 시의원의 이름은 허브 웨슨이라고 합니다.
오늘 페티션에 싸인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할 수 있으면 허브 웨슨의 홈페이지 등에 가서 항의성 글을 한 줄이라도 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81098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79463
구글에서 찾았더니 바로 나오는군요.
시의원 홈페이지....
영문 이름이 Herb J. Wesson Jr. 입니다. 아래는 그의 홈페이지입니다.
모든 항의 글은 금주 목요일(11일)까지 전달되어야 합니다.
금요일(12일)에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허브의 웹싸이트를 둘러봤는데, 불행히도 글을 올릴 수 있는 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왼쪽 아래에 그의 두 곳 사무실의 전화와 팩스 번호는 나와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라도....

시민 운동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오늘(2/11) 오전에 허브 웨슨 측에서 한인타운 노동연대로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고 싶다고....
그리고 오후 1시 30분에 만나서 답을 얻었습니다.
호바트+윌셔 공원부지를 다시 신청하겠다고....
내일 오전 시의회에서 허브 웨슨이 공원 신청 목록에 호바트+윌셔 부지를 포함시킬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여러 단체 사람들 앞에서 한 이야기이니까 내일 번복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어제도 낮에는 한인단체들과 저녁에는 미국 단체들과 대책회의를 가졌었는데....
만약에 오늘 이렇게 좋은 일이 생기지 않았다면,
내일 시의회에서 피크닠을 하면서 100여명이 돌아가면서 스피치를 할 계획이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쉽지 않을 싸움으로 생각했었는데, 시민 운동의 힘이 이렇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서명도 큰 힘이 되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