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댓글

우스트

2009.05.07
11:46:56
(*.1.70.254)
조 징그런놈, 맛있나요? 바다 지렁이? 좋은 데 많이 봐두셨다가 두분 상봉 후, 환상의 추억을 만들어 보셔요. 한국 풍경이 정겹군요. 

윤우찬

2009.05.07
16:21:50
(*.1.70.254)

저게 '게불'이라는 녀석인데요, 생긴 건 저래도

아주 달착지근하면서 쫀득 쫀득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흠..... 쥑이는데.... 휴..... -_-;

싱싱한 해산물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시간 되시면 남도 여행을 권해드립니다.

먼저 광주에 가서 무등산 자락 증심사 입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아무 식당에나 들어가서(손님이 많이 앉아있는 데라면 더 좋겠죠.) 열무 보리 비빔밥을 드세요.

그리고 담양에서 떡갈비를 드신 후, 아래로 내려가 무안이나 해남에 들러서 세발낙지를 드시고,

(해남에서는 한정식 '천일식당'이 괜찮습니다. 서울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맛은 최고랍니다.)

벌교에서 꼬막을 드신 후에, 보성에서 녹차 한 잔의 여유를.....

그리고 올라가시는 길에 전주에 들러 비빔밥을 드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전주에서도 '한국관'과 '중앙회관' 맛이 일품입니다.

그 중에서도 전주 비빔밥의 백미는 '한국관'의 '육회 비빔밥'입니다.

이왕에 전주에 가시면 콩나물 해장국 '삼백집'도 강추입니다.

거긴 하루에 삼백 그릇만 만들어 팔아서 이름이 삼백집인데요, 늦으면 못 먹을 수도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벌교 꼬막은 강추입니다. 좋은 시간 만드세요. ^ ^

정명기

2009.05.09
08:20:32
(*.230.78.101)

하은이가 참 한국을 가고 싶어하는데...

목사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가게되면 위에 소개된 코스를 꼭 밟아보고 싶습니다

여기서 가장 아쉬운 것이 싱싱한 멍게입니다

 

백정현

2009.05.09
15:28:40
(*.33.79.4)

저는 징그러워서 개불알은 입에도 대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운탕은 일품이었습니다 (민사모님것보다 쪼ㅣ끔 맛있었씀---하지만 약간만 노력하시면 훨~씬 더잘하실줄 믿습니다) 속보이네...ㅋ ㅋ

윤우찬

2009.05.09
23:41:49
(*.95.130.152)

이런 이런 이런 ~ ~~ ~ ~ ~

'개불X'이 아니구요..... -_-;

'게불' 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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