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은, 깨어나기까진, 지식=믿음과 동일하다.
나는 민주주의가 존 건 줄 알았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그러나 미국에서 체험한 건, 그렇지 않다. <뽑을 땐 민주의의, 그 담엔 전재주의! 참고 인내하기, 그라다가 죽기!>이다. 한국 사람들(나를 포함), 민주주의가 대단히 좋은 건 줄, 잘 못 알고 있다. 요식행위요, 소수의 힘가진 자들의 탐욕을 장당화-미화시키는 장신구에 불과할 수가 허다하다! (지금의 워싱턴)
이 박, 그가 사람을 죽이더라고 우린 참아야 한다(지금처럼!). 전국민을 죽이는 핵-전쟁을 하더라도 계속 참아야 한다("안 참으면 어쩔 건대" 라는 말이 들려온다!) . 이게 미국이 오랫 동안 실천해 온 민주주의라는 거다.
한아름교회가 한때는 미국, 제자회에 속해 있었다(교인들은 관심 없었지만). 그러다가 탈퇴한 근본 이유는 그 놈의 민주주의 때문이다.
DiSCRETION! 이게 미국, 민주주의의 핵심임을 뒤늦게 알고, "그런 민주주의, 힘없는 난, 못따라 가겠오"하고, 나왔다. 뽑힌 자가 무슨 짓을 하든, 따라 오라. 싫으면 갈아치워라. 다시 투표할 때까지 찍 소리 말고, 죽어라! 이게 민주주의라는 거다!
차라리 돌아갈까? 어디로?
노무현 님, 그리워하는 이들, 민주주의 공부, 다시 하셔야 해요. 감상적인 접근법은 적들이 졿아하지요! 아주 ....
투표할 때, 우리가 무엇을 보고 선택할지도 철저히 공부하구요 ... 김대중 씨도, 각종 탄압적 악법들(군사정권이 만든 거), "올라간 다음"에는 그냥 뒀잖아요! 또 속으면 안 되지요. 속을 날도 이젠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 젊은이들 생각하면 그냥 답답답답 ~~~ 해요.
지혜 있는 자의 용기가 필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