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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 마음들이 교차하며 ^^
여기서의 일들은 잘 처리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정리되고 (마음도 상홛도) 하면 다시 인사드릴께요...
카드를 읽으며... 제게 얼마나 소중한 인연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 소중한 만남들을 기억하며... 잘 견디어보려 합니다.
진심으로 한아름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푸름 드림
2010.02.03 13:35:59 (*.1.70.254)
다시 낯선 땅, 그러나 곧 정이 들어, 고향이 될테고(적어도 3년은 붙박이로 있어야 하니까), 그때쯤 다시 작별을 감행하겠지요. 당하고 다시 당하고, 그래도 익숙해지지 못하는, 숱한 삶의 여정들, 걸려넘어지지 마시구, 혹 넘어지면, 싫컷 울고 나서, 다시 괘도에 오르셔요.
철학이 남아 있는 곳에서 공부를 더 하게 된 것, 축하드려요.
2010.02.04 18:42:41 (*.94.157.56)
푸름씨 그곳에 잘 도착하였다니 마음 놓이네요
젊음이 좋긴해요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겠지만 혼자서 결정하고 해결해야 되는데
푸름씨는 잘 감당하는것 같네요 나는 엄두도 못낼일이지만
I am so proud of you.
그곳에서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걸리겠지만 푸름이는 잘해낼거에요
우선 건강이 최고이니 몸관리 잘해요
박혜옥
2010.02.05 14:11:56 (*.94.202.41)
푸름씨 반가워요
잘 도착했다는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인이 돌보느라 함께 얘기도 많이 못하고 헤어졌네요
요즘 또 이 나느라 엄마한테 짜증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지인이 예뻐해줘서 고맙구요
그곳 생활이 즐겁기를 바랄게요
우리 또 봅시다~~~

잘 도착해서 일들이 잘 처리되고 있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세요.
여기서도 물론이었지만... 객지에서 몸 아픈 것 만큼 서러운 건 없으니까요.
계속해서 좋은 소식들 기다릴께요.
그리고 우린 계속 기도하고 있으니까... 아자 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