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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사람들, 모두 우리 가는 곳, 나들이? 오가는 데 엄천 시간 걸렸지요. 잠시 좋은 소풍,
푸름 님, 거나가 잔치, 감사합니다. 독일, 학회, 잘, 다녀오셔요.
불난 줄, 알았지요, 길은 막히고, 하늘엔 안개-연기? 목적지, 당도
숨좀 돌리고 ...
줄.줄,서.서 ... 주문 ...
말리지, 말아줘 ...
펠리칸, 안 속는다 ...




2009.06.30 23:08:22 (*.230.70.165)
맥도널드에서 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못 오신 분들에게 해명의 말을 해야 겠네요. 왜 당신들만 쏙 갔냐고 따질까봐
원래는 제가 늘 바빠서 성하를 데리고 어딜가야 하는데 주일밖에 시간이 없어 예배후 말리브 비치를 가려고 했고
성가연습 후 한들이만 데려가려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 시간에 교회에 남아있던 분들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푸름씨가 독일 세미나를 가는데 3주간이지만 아쉬운 송별모임을 겸하게 되었지요
그날따라 가는 길이 많이 막혔네요. 말리브 길 멕도널드에서 만나자고 하고서 제각기 출발했고
제일 늦게 도착한 팀이 돈을 내기로 했는데 저는 3등으로 도착하여 막 안도의 숨을 쉬는 사이
푸름씨와 윤목사님 가족이 도착했습니다. 푸름씨가 기꺼이 즐검게 음식을 샀습니다
돈이 꾀 나왔을텐데 고맙게 잘 먹었구요
음식을 먹으며 재미는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아이들의 재촉으로
바로 길 건너 바다로 나가 사진에서 보듯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 정말... 무슨 추석 귀성길도 아니고... 휴...
캘리포냐 자동차는 죄다 1번 도로에 모인듯 했지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앗! 펠리컨 바로 아래 사진 가운데 아이는.... 소녀시대???? ^ ^
정/김 집사님들... 좋으시겠어요. 하은이가 저케 이쁘게 자라서... ^ ^
그리고... 거하게 쏘신 푸름님... 독일 잘 다녀오시구요... Auf Wiederseh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