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기 전에

전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열매를 많이 맺게

하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한다.

 

나무는 아프고

괴롭겠지만 내년을 위해서다.

 

인간에게도

아픔이나 괴로움이란

 

전지처럼

더 낳은 내일을 위함도 있다.

 

실패, 이별

절망 같아도 이기고 나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기위한?

 

하늘의 뜻 이라 겠지만

그래도 현실은 괴로움일 뿐이다.

 

오늘을 견디고

참고 살아야 한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 단말도 있다.

 

일희일비(一喜一悲)는

삶의 수례바퀴일 뿐이다

 

인생이란 살아보니

내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도 없더라.

 

순응(順應)하면서

오늘을 이기는 것밖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