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이를 보면

가슴이 저며 온다.

 

코 잔등이

찡하면서 눈물이 맺힌다,

 

인정과 미움

사람이란 동물은 참 묘하다,

 

언제나

인정이 넘치는 삶이라면

 

세상은

평화의 물결이 넘칠텐데?

 

헐뜯고

모함하고 욕하는 세상을

 

인정으로

가득 채울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