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의 심리를 그리는 연속물.

FBI 직원의 아버지가 연쇄 살인자, 그런데 그가 개 학대하는 걸 보고, 잔인함을 알아채기 시작했다는 얘기,

그런데

지나고보니, 개를 소중히 여기는 건 쉬우나, 사람들 중 암체를 미워하지 않고 귀히 여기는 건 

훨씬 더 힘들었다,

뭐가 됐든 특정 대상에 대한 냉대, 그게 바로 연쇄 살인자들이 갖는 속성의 하나라는 거다. 

대상이 뭐냐가 아니라, 생물 하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들에 대하여도, 기회 있으면, 드러난다는 거다.

권력이 많았으면, "그놈들"과 내가 뭐 그리 달리 처신했으랴!


주여, 모든 사람들을 개만큼이라도 소중히 여길 능력을!  저는 개만도 못한 놈입니다. 


*공연한 변명/ 하느님, 예수께서도 몽땅 사랑한 건 아니다. 심지어 수제자도 때로는 사탄이라 공격했고, 바울 사도도 자기 신학과 다른 걸 좇아가는 자들은 저주를 받아라 하고 분개하였다(이는 순 개 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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